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26일 남화영 사장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전년 대비 8% 이상 증액하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안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매진했다.
또한, 공사는 동반성장몰 구매 실적을 획기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우수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핵심 기업의 상생누리 등록을 지원하며 시장 확대를 도왔다.
남화영 사장은 “유망한 기술력을 갖춘 혁신 기업이 경쟁력의 날개를 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며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동반성장 유공 포상과 함께 열리는 ‘동반성장 주간’ 행사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