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제21회 전주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이 인정된 결과다.
25일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으로 기여한 개인·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건협 전북지부에서는 최용운 부장과 전혜정 차장이 표창을 받았다.
건협 전북지부는 건강검진 지원, 취약계층 건강관리, 환경·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엄진영 본부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