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 정치/군정

전북선관위 봉사단체, 팔복동 취약가정에 연탄 2,200장 전달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27 17:28 수정 2025.11.27 05:28

‘공명이사랑나눔회’ 2007년 결성… 기부·복지지원 꾸준히 이어와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봉사단체 ‘공명이사랑나눔회’가 27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대 에너지 취약가정에 연탄 2,200장을 기부했다.

‘공명이사랑나눔회’는 도·구·시·군 선관위 직원 120여 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2007년 결성 이후 직원들이 매달 모은 성금을 기반으로 복지시설 후원, 불우이웃 지원, 농가 수해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사랑의 연탄 기부’는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대표 활동이다.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에너지 취약가정의 겨울을 돕는 행사로, 단순 기부를 넘어 봉사의 의미를 더해왔다.

송승현 공명이사랑나눔회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