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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중3·고3 위한 힐링 역사 탐방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30 14:34 수정 2025.11.30 14:34

문화 체험 제공 수험생, 진로 전환기 자긍심 고취 기회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이 수험을 마친 중3·고3 학생들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토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은 오는 12월 16일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관내 중3·고3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인 '이야기꾼과 함께하는 부안이야기'는 전문 연극배우의 공연을 곁들인 역사해설과 놀이활동(퀴즈게임 및 전통놀이)을 결합해 역사적 이해도와 체험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수험을 마친 학생들이 잠시 쉬어가면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가 신청 기간은 12월 5일까지이며, 관내 중3·고3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교육문화과(063-580-1342)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진 관장은 “중3·고3 학생들이 수험을 마친 뒤 잠시 숨을 고르고, 문화 속에서 다시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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