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가 기업들의 현장 애로 해소와 실질적인 기업 성장 동력을 도모한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지난달 28일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비즈니스 상담회’ 8회차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상담회는 군산시, 익산시, 장수군, 완주군, 고창군, 전주시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총 8번에 걸쳐 운영됐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산학융합원 등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어 기업 및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와 지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주요 성과로는 참여 기업들의 핵심 과제에 맞춰 정책자금, R&D 사업 연계, 판로 개척 전략, 특허 및 인증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시되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AI, ESG, 스마트공장, 디지털 전환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연계한 과제 기획과 기술 사업화 지원이 집중됐으며, 온라인 마케팅 전략, 글로벌 수출 상담, 인사·노무 관련 상담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실제 참가 기업들은 상담회 참여를 통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술 고도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얻었다.
전북TP 애로해소센터 전문위원들의 개별 맞춤형 컨설팅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적인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환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애로해소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