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정규 위원장이 11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연구소가 제정한 상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낸 의원들에게 수여된다.
박 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전북 소방 조직의 법률지원 체계를 처음으로 제도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조례는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분쟁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소방관들이 본연의 임무인 ‘도민 안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박 위원장은 “소방 인력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만드는 데 함께해 준 동료 의원과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