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국회의원(전주 완산을)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화 <비상계엄>을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단체관람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3시 효자CGV에서 진행되며, 이 의원 지역사무소가 준비한 연말 지역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영화 <비상계엄>은 최근 정치·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화제작으로, 민주주의와 국가 권력의 작동 방식을 다시 묻는 작품이다.
이성윤 의원 측은 “지역 주민들이 시사적 이슈를 편안하게 문화적으로 접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관람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자들은 입구에서 본인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하게 된다.
이 의원은 최근 국회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주민과의 직접적인 만남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치·사회 현안을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풀어내는 방식은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호응을 넓히고 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지역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준비된 모든 좌석이 조기에 마감됐다”며 “일찍 도착해주셔야 원활한 입장이 가능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이성윤 의원 지역사무소가 주관하며 이번 단체관람은 단순한 문화 행사 차원을 넘어, 최근 정국 속에서 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