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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자치도, 2025 청소년상담자대회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05 14:25 수정 2025.12.05 02:25

도내 상담복지센터 종사자 150여 명 참여… 유공자 시상·성과 공유·소진 예방 프로그램 진행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자대회’를 열고,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150여 명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된 상담·복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상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상담 안전망 구축에 헌신해 온 상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연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이 열렸고, 이어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심리적 재충전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속에서도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상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도는 상담자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담자 역량교육 확대, 지역기관 협력 체계 강화,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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