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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도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선정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07 16:12 수정 2025.12.07 04:12

최형열·권요안·임종명·박정규·강동화 의원 5명 수상… “도민 삶 개선에 기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가 5일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선정된 의원은 최형열(기획행정위원회), 권요안(농업복지환경위원회), 임종명(경제산업건설위원회), 박정규(문화안전소방위원회), 강동화(교육위원회) 의원 등 5명이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며 책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두 번째다. 교섭단체는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향을 제안한 점을 중점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형열 의원(전주5)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문제, 교육감사 전문인력의 연속성 확보, 공공기관 이전 업무 강화 등 조직·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권요안 의원(완주2)은 농민공익수당과 농촌기본소득 간 제도 혼선을 지적하고 국비 비율 상향을 건의했다. 또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 다양화, 기후변화 대응 농업인 교육 확대, 소규모 농가 대상 축산교육 강화 등을 요청했다.

임종명 의원(남원2)은 사회적 기업의 최저임금 준수 실태, 친환경 스마트 기술지원사업의 공모·운영 과정, 새뜰마을 태양광 시설 안전 강화 등에서 현장의 문제를 짚어내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정규 의원(임실)은 침수 취약지 우수저류시설 확충, 소방체험관 무료화 검토, 지역특산물 활용 체험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다. 특히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작 ‘심청’에 출연한 아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처우 개선 문제를 강조했다.

강동화 의원(전주8)은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의 목적성 강화, 식중독 예방 연수 확대,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개편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언을 이어갔다.

장연국 대표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의 개선을 이끄는 데 기여한 의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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