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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필요할 때 곁에 있는 정치, 도민이 빌려쓰는 리더십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08 17:38 수정 2025.12.08 05:38

“이원택을 빌려드립니다”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이)은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귀 경청투어’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청투어는 도민의 일상에서 정치의 역할을 다시 세우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 중심으로 접근하겠다는 취지다.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도민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는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의원은 도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생활 속 불편, 개선 과제, 새로운 지역 현안 등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과 함께 실질적 대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민생·산업·농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담아 실행 중심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경청투어는 주제별로 ▲민생현장 긴급 방문 ‘도민 SOS’ ▲지역 공동체 문제 해결 ‘동네 네트워크’ ▲청년·산업·창업 의견 청취 ‘산업&청년’ ▲예술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ON AIR’ ▲교육·복지 현안 논의 ‘교육&가족’ 등으로 운영된다.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이원택 의원을 ‘빌리는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시급한 현장 문제, 정책 제안 등이 대상이며, 현장 경청 시간은 30분~1시간이다. 투어를 통해 접수된 의견은 해결 가능한 사안부터 즉시 조치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SNS에 공개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화해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민생은 현장에 있고, 정치는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며 “경청투어 ‘이원택을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도민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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