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관리공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빙상과 인라인 스케이팅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단은 29일부터 31일까지 전주빙상경기장에서 겨울방학 1차 빙상 스케이팅 특강반 수강생 4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 각 24명이다.
강습은 내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주 5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겨울방학 빙상 스케이팅 특강은 내년 2월 13일까지 총 3차례 운영되며, 2차 특강반은 1월 12~14일, 3차 특강반은 1월 26~28일 각각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13일까지 인라인 스케이팅 강습생 30명을 모집한다.
강습은 경험이 없는 7~13세 학생을 대상으로 반별 15명씩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1월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모든 강습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연상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