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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건협 전북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패 4년 연속 수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14 15:25 수정 2025.12.14 03:25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자치도지부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건협 전북지부는 12일 열린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 이 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정도와 사회적 책임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한다.
건협 전북지부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지원 활동을 비롯해 환경 보호,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단발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현안에 발맞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진영 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범위를 더욱 넓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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