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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북 K-컬처 상설공연운영단 초대회장 취임식 및 출범 축하공연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14 16:15 수정 2025.12.14 04:15

전북K-컬처 상설공연운영단 첫 장을 열다… 12월 12일 전북여성가족재단서 열려

전북 K-컬처 상설공연 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홍성일 초대회장 취임식 및 출범 축하공연이 지난 12일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2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관광·예술·언론·시민사회 각계 인사와 300여 명의 하객이 함께하며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과 천서영 전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임승종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박경도 전주국립박물관 관장, 이광안 광복회 전북지회장,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전북K-컬처 상설공연위원회 상임고문), 조오익 전북관광협회 회장, 김병석 전주·완주 통합추진위원회 실무대표, 김동수 전라정신문화연구원장, 박상주 전북비전회 회장, 김진영 복지TV 이사, 심애경 부산시 시의전당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임영배 전라매일 부사장과 박미홍·박정철 이사, 조향순 자문위원장, 오서영 편집위원장, 노동식 독자권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홍성일 초대회장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출범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은 전북의 문화적 자산과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상설공연 체계 구축이라는 운영단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북형 K-컬처 상설공연은 지역의 문화역량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창작과 유통,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전북 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향후 정기 상설공연과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의 장면들은 전북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록으로 남았다. 이번 지면에서는 출범식의 생생한 표정과 현장의 열기를 화보집으로 만나볼 수 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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