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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지방조달청, AI 재활용 회수 기술 현장 점검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15 15:46 수정 2025.12.15 03:46

㈜와이에이치에스앤티 방문

전북지방조달청이 인공지능 기반 자원순환 기술의 공공조달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전북지방조달청(청장 김항수)은 15일 신규 혁신제품 지정기업인 ㈜와이에이치에스앤티(완주군 소재)를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혁신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 대상인 ‘인공지능 기반 재활용품 자동회수 시스템’은 영상처리 기술과 이종 센서를 결합해 재활용품의 내·외부 이물질을 인식하고, 이를 종합 분석해 자동으로 회수·분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기반 용기 분류 기술을 적용해 선별 정확도를 높인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인력 중심의 재활용품 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재활용 원료의 품질 향상과 공정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환경과 자원순환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혁신제품은 공공부문 활용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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