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이 지진 및 층간변위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6일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전주 소재 알루미늄 금속제창 전문기업 (유)태성이앤씨(대표 이동주)가 지진 및 층간변위에 대응하는 면진 구조 단열 커튼월 창호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육성사업’ 내 자율프로그램(공정개선) 지원을 통해 추진된 과제다. (유)태성이앤씨는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녹색기술인증과 Q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국제 PCT를 포함해 미국·일본 등 해외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1차 기술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2차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태성이앤씨 이동주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기술 혁신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성과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차세대 고기능성 창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종한 기업지원단장은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자립도와 시장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성과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창호·건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태성이앤씨는 이번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조달우수제품 2차 심사 통과 및 공공조달시장 본격 진입 △해외 특허를 기반으로 일본·미국 등 해외 건자재 시장 진출 △면진·고단열 창호 신규 라인업 확대 및 고층·특수건축물 적용 △친환경·고성능 창호 분야 선도기업으로 입지 강화 등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