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름다운공동체가 주최·주관한 ‘제7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수상자 6명이 선정됐다.
한국아름다운공동체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이 상의 올해 수상자로 김성희 전주기전중 교사, 박상옥 무주푸른꿈고 교감, 전승덕 전주양현중 교장, 송규 부안남초 교장, 김정희 군산산북초 교육복지사, 송원용 전주반월초 교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30인 이상 추천을 받아 현장 실사와 심층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는 상으로, 2019년 제정 이후 매년 교육 현장의 귀감이 될 인물을 발굴해 왔다.
김성희 교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학교 문화로 정착시키고 학생 중심 수업 개선에 힘쓴 점이, 박상옥 교감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문해력 향상, 대안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전승덕 교장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운영으로, 김정희 교육복지사는 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 성과로 호평을 받았다. 송규 교장은 청소년단체 활동을 통한 미래역량 교육을, 송원용 교사는 체육·예술 교육과 생활지도를 통한 학생 성장을 이끈 점이 인정됐다.
두재균 이사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내년 1월 15일 오후 2시 전북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