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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 정주리딸기, 4년째 장학금 전달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23 16:55 수정 2025.12.23 04:55

100만 원 전달, 한일장신대에는 500만 원 기탁


완주군 봉동읍의 정주리 딸기(대표 정성민)가 올해도 봉동읍을 찾아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를 위해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성민 대표는 가업을 이어 균일한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다양한 판로를 통해 판매하면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소비자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으면서 로컬푸드를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는 젊은 농부다.

그동안 직접 농사지은 고당도 딸기를 봉동읍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왔으며, 올해로 4년째 봉동읍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특히 올해는 상관면에 위치한 한일장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기탁받은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봉동읍내 아동·청소년 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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