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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성과 2년 연속 장관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29 15:26 수정 2025.12.29 03:26

지역 책임의료 역할 인정

전북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북대병원은 29일 열린 ‘2025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성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병원은 2024년에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추진 실적 부문에서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전북대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전북대병원은 그동안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다.
양종철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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