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에서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 시상식을 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유치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서포터즈 1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전주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평가는 도 공식 SNS 콘텐츠의 참여도(좋아요·댓글·공유), 응원글 게시, ‘Let’s Move’ 캠페인과 올림픽데이런 등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그 결과 최우수 활동 서포터즈 5명과 우수 활동 서포터즈 14명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과 위촉장, 기념품이, 우수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각각 전달됐다.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조우탁 씨(경북 구미)는 “전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유치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주 올림픽 유치 메시지가 확산되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기반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숙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서포터즈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유치 분위기 확산의 힘이 됐다”며 “이번 시상이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