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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전입 청년 종합 지원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1.04 16:12 수정 2026.01.04 04:12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

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전입 청년의 정착 기반 마련부터 문화 향유와 자산 형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은 △전입 청년 웰컴 박스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 지원 △문화예술패스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18~39세 청년이다. 전입 청년 웰컴 박스에는 생활필수품과 함께 익산시 주요 청년 정책 정보가 담겨 있다. 아울러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비용 부담을 낮춘다.
문화예술패스는 1인당 15만 원 상당으로, 전국 어디서나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입 청년에 한정하지 않고 일정 기간 이상 익산시에 장기 거주한 18~39세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 기회를 넓혔다.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 요건과 신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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