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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연구원 제10대 최백렬 원장 취임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1.04 16:16 수정 2026.01.04 04:16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는 전북 정책연구 허브 만들 것”

전북연구원 제10대 원장에 최백렬 원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 원장은 지난 2일 전북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최 원장은 지난해 12월 전북연구원 이사회에서 원장 후보로 선임된 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최 원장은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는 전북 정책연구의 허브’를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며, 가치 창출형 혁신과 미래 지향적·현장 중심 정책연구를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전북의 주요 도정 과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원장은 취임 이후 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전북자치도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현안 해결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연구와 정책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백렬 원장은 전주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대외협력부총장, 교무처장, 상과대학 학장, 경영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관련 학회 회장직을 맡는 등 학계와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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