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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선관위, 대학생 ‘캠퍼스 서포터즈’ 출범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1.08 16:25 수정 2026.01.08 04:25

청년 시선 숏폼으로 제9회 지방선거 참여 확산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도내 대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선거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전북선관위는 8일 위촉식을 열고 전북대·군산대·원광대·우석대 등 도내 대학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 16명을 ‘캠퍼스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들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주요 선거 정보를 청년의 시각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투표 참여와 정책선거의 의미, 시기별로 금지되는 선거 행위,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전북선관위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되며, 카카오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숏폼 광고도 병행해 젊은 층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서포터즈 박주연 씨는 “선거에 무관심한 청년 유권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며 “짧고 친숙한 영상으로 선거를 더 가깝게 전하는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맞춤형 홍보를 통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과 정책선거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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