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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상서면 박영배씨,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1.12 15:39 수정 2026.01.12 03:39


부안군 상서면 청등마을에 거주하는 박영배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박영배씨가 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배씨는 평소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배씨는 “저의 손자들 또한 근농인재육성장학금의 지원으로 학업에 전념하며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며 “2026년 본인의 80세를 기념해 그동안 받은 도움에 보답하며 지역의 또 다른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안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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