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남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이날 새해 처음 열린 제27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직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이 참여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부패와 비위 없는 깨끗한 의회 운영을 시민 앞에 약속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의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공익 수호,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의 수수 및 이권 개입 금지, ▲공직 수행으로 얻게 된 경험과 지식의 사적 이용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후, “2026 청렴 선언! 다시 뛰는 남원시의회”라는 현수막과 함께 구호를 외치는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결연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