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이 경찰관기동대 교통 치안업무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 교육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북청 제1·2·3경찰관기동대 전 대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 현장 안전관리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공공 안녕과 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 교통안전 활동 등 민생 치안 지원에도 투입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로 위 음주단속과 출·퇴근 시간 교통관리, 사고 처리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위험을 줄이고, 대원들의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단속·사고 처리 등 상황별 안전 확보 매뉴얼, 교통관리 시 안전한 근무 요령, 혹한기 근무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철문 청장은 “안전은 재차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치안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과 함께 우리 경찰관의 안전도 지켜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