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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 현장경찰관 안전관리 강화… 위험요인 최소화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1.18 14:59 수정 2026.01.18 02:59

교육 · 장비 점검 · 현장 소통

전북경찰청이 현장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경찰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16일 현장경찰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관리 교육과 근무장비 점검, 현장 간담회를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조직 차원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김철문 청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각 경찰서장은 지역관서장을 대상으로 출동 시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흉기·폭력 상황 발생 시 단계적 대응 원칙, 2인 1조 근무와 지원 요청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범죄예방대응과장을 중심으로 한 간부진은 지역관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순찰·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장비 사용 실태, 안전관리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청취했다. 경찰청은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순찰차와 방검복, 삼단봉, 전자충격기 등 현장 대응 장비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노후하거나 불량한 장비는 즉시 조치하고, 장비 사용법에 대한 숙지도 함께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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