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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소방본부장, 동군산병원 방문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1.19 15:48 수정 2026.01.19 03:48

이송 · 수용체계 개선 논의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19일 동군산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요 응급의료시설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북자치도소방본부와 군산소방서, 동군산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 체계를 공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심·뇌혈관조영센터와 응급실, 간호·간병 병동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의 동선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동군산병원은 2004년 개원한 종합병원으로 284병상과 17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전북 서북부권 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건강검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오숙 전북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응급의료는 소방과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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