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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국회와 공조…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속도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1.20 16:13 수정 2026.01.20 04:13

지역구 의원실 보좌진 간담회

전주시가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간담회를 열고, 시가 중점 추진 중인 현안과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전주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광역교통 계획 반영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와 맞닿은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아울러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과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구축,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등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중점 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시는 이들 사업이 전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공공서비스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동욱 부시장은 “전주의 강한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의 상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의원실과 정기적인 협의 체계를 유지하며 단계별 예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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