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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학생교육문화관, 도의원과 지역 교육 발전 협력 ‘맞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2 10:52 수정 2026.01.22 10:52

시설 재구조화 사업 마무리… 2026년 평생교육 운영 계획 공유
다문화·지역아동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로 교육 격차 해소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이 시설 재구조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부안학생교육문화관(관장 박수진, 이하 문화관)은 시설 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22일 부안지역 도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 관장은 재구조화 사업으로 개선된 시설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다문화 가정,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안 전 지역에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참석한 도의원들과 함께 문화관의 주요 사업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문화관은 이번 소통을 계기로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박수진 관장은 “재구조화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바탕으로 학생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부안의 교육력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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