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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상습 결빙 지역 순찰활동 적극 전개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1.22 17:25 수정 2026.01.22 05:25

결빙 취약구간 순찰 강화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는 모양지구대(대장 황문주)는 최근 고창 관내에 많은 눈이 내리며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상습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모양지구대는 솔재, 양고살재 등 결빙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순찰을 실시하며,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였다. 특히 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새벽 시간대에는 가시적 순찰을 통해 운전자들의 주의 환기를 유도했다.

또한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상황에 따라 서행 운행을 안내하고, 필요 시 교통 통제 및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제설 조치를 병행했다.

황문주 모양지구대장은 “폭설로 인한 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만큼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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