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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창조센터 ‘창업-BuS’ 가동… 팁스 유망기업 본격 발굴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3 13:16 수정 2026.01.23 01:16

매주 수요일 심층 IR 통해 투자기업 선발, 2월 13일까지 접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팁스(TIPS) 진입을 돕기 위해 기업 발굴부터 직접 투자 및 추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투자 프로세스인 ‘창업-BuS’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직접 투자 및 팁스 추천 기업을 발굴하는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예비창업자부터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창업-BuS’는 전북센터의 역량이 집중된 대표 투자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수요피칭마루(심층 IR)를 시작으로 ▲전북벤처투자포럼 ▲투자심의 및 TIPS 추천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검증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순한 사업화 자금 지원이 아닌, 센터가 보유한 투자 재원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후속 성장을 전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수도권 기업이나 스타트업 10대 초격차 분야(시스템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에 해당하는 기업, 소셜벤처 인증 가능 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우수기업에는 직접 투자 검토 외에도 IR 자료 고도화, 글로벌 진출 지원, 후속 투자 연계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창업-BuS는 분산되어 있던 투자 검토와 추천 절차를 하나로 통합해 유망 기업을 체계적으로 집중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북의 스타트업이 투자와 팁스 선정을 거쳐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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