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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설공단, ‘서신동 선수촌공원 노상주차장’ 신규 운영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1.26 15:19 수정 2026.01.26 03:19

75개 주차면, 9~18시 유료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이 도심 주차 질서 확립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선수촌공원 인근에 조성된 노상주차장을 정식 운영한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서신동 선수촌공원 노상주차장’은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날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됐다.
해당 주차장은 선수촌공원 옆 도로 464m 구간에 조성된 노상주차장으로, 총 75개 주차면 규모다. 대형 아파트 단지와 백화점, 상가, 근린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공영주차장 신규 운영을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30분 기준 700원이며, 20분 이내 이용 시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30분 초과 시에는 15분마다 350원이 추가되고, 하루 최대 요금은 7000원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인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고객에게 50%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되는 상가 할인권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할인권은 30분권 350원, 1시간권 700원이다.
박만희 주차사업부장은 “시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춰 공영주차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설관리공단은 현재 유료 49개소, 무료 69개소 등 총 118개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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