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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26년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한 체력·면접 심사 실시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2.03 15:17 수정 2026.02.03 03:17

- 26년 아동안전지킴이 106명 선발에 185명 지원, 1.8 대 1 경쟁률
-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사, 3차 면접심사로 최종 선발
- 익산지역 38개 학교에 배치, 하굣길 범죄예방 및 아동안전에 주력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 여성청소년과는 2월 3일 익산경찰서 한울체육관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한 체력검사를 진행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은퇴한 전문인력을 선발하여 초등학교 주변의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동하며 익산서는 올해 10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보다 다소 지원자는 줄었으나 1.8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익산경찰은 1차(서류심사) 2차(체력검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2.20.)된 아동안전지킴이를 초등학교 개학일인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8개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할 계획이다.

정창훈 익산서장은 “봉사정신과 아동안전에 대한 열의가 높은 지원자를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하여 아동안전망 구축 등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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