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태용)는 22일 유관기관, 운영대의원,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용수 절약 등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과,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하여 공사의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설명회를 통해 상습 침수 구역인 용동면, 용안면 일대 농가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긴급상황을 대비한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을 실시해, 저수지 붕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했다. 아울러 참석한 수리시설 감시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업용수 관리에 대한 외부 인식 개선과 농업용수 절약에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참석 농업인들은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대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용수 부족 지역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마련과 노후 수리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 확보를 건의했으며, 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끝으로 김태용 지사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더불어 우리 공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가져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