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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 보안면 희망소통대화서 고향사랑기부 동참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2.06 13:42 수정 2026.02.06 01:42

복지시설·여성단체 참여… 지역 사랑 실천 이어져

부안군은 지난 4일 보안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지역 복지시설과 여성단체의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안면 파랑새 주간보호센터 최규용 대표가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보안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애) 회원들도 뜻을 모아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 돌봄과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복지시설과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가 더해진 이번 보안면 희망소통대화는 주민과 행정이 지역 현안과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부안=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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