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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국회서 ‘전북, 피지컬AI & 미래와 역사’ 포럼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09 17:40 수정 2026.02.09 05:40

정동영 의원 “전북을 피지컬AI 거점으로”


전북을 피지컬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이어졌다.

전북피지컬AI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전북, 피지컬AI & 미래와 역사’ 포럼이 2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동영 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정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전북의 산업 구조와 여건을 언급하며 피지컬AI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전북이 제조·농생명 등 기존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피지컬AI와의 결합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 지역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성윤 의원과 박희승 의원은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서 피지컬AI 논의가 갖는 의미를 언급하며,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포럼에서는 전북피지컬AI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회와 지역이 함께 피지컬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정치권에서는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 논의와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기조 발표에서는 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전북, 피지컬AI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후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은 전북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AI 산업 논의를 국회 차원에서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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