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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바이오진흥원, 2026년 설맞이 지역사회 상생 나눔 실천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10 10:00 수정 2026.02.10 10:00

소외계층 위해 13일까지 사회공헌 집중 기간 운영
도내 기업들과 손잡고 6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사회공헌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전북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바이오진흥원 임직원의 기부뿐만 아니라 팜조아 농업회사법인, 맑은상회에프앤비, 전북은행 등 도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나눔의 규모를 키웠다. 민관이 협력하여 기부처를 확대한 덕분에 더욱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생 나눔 지원 대상은 삼성휴먼빌을 포함한 도내 복지시설 4곳으로 집계됐다. 진흥원은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병행하고 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 원장은 10일 “설 명절 집중 나눔을 통해 도내 기업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진흥원은 도내 농식품기업 및 전북은행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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