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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TP·군산대, 에너지 AI 교육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10 10:46 수정 2026.02.10 10:46

ChatGPT 활용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
사업계획·산업분석 실습 중심 운영



전북테크노파크와 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단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재직자의 실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교육을 공동 개최한다.

(재)전북테크노파크와 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단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2차년도 ChatGPT 재직자 교육’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입주기업을 포함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산업 분석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활용법을 넘어 에너지 산업 맥락에 맞춘 데이터 분석과 논리적 기획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총 8시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에너지 산업 AI 워크플로우 이해를 시작으로 데이터 신뢰성 확보와 팩트 기반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와 가치 제안 캔버스 설계, ChatGPT 이미지 생성과 멀티모달 AI 활용, 최종 사업계획서 완성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NotebookLM과 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출처 기반 데이터 활용과 교차 검증, 논리 구조화를 직접 실습한다. 실제 사업계획서와 제안서 작성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에너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석력과 기획력을 생성형 AI와 결합한 교육”이라며 “입주기업과 산·학·연 재직자들이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사업기획과 과제 발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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