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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철문 전북경찰청장, 설 교통 현장 점검... 안전 귀성길 총력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16 05:54 수정 2026.02.16 05:54

남전주 IC 등 주요 국도 정체 구간 점검 및 사고 대응 지시
순직 경찰관 묘역 참배하며 희생정신 기리고 현장 안전 강조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전북 지역 주요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15일(일) 김철문 청장이 새만금고속도로 남전주 IC와 연결되는 27번 국도 등 주요 도로를 방문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지난해 개통한 남전주 IC 인근의 교통 흐름을 직접 살피며 정체 구간에 대한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이어 성묘객 방문이 집중된 임실 호국원을 찾아 현장 교통 관리에 매진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김 청장은 지난 1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처리 중 순직한 故 이승철 경정의 묘역을 참배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깊은 애도를 표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헌신 덕분에 도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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