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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병무청, 전국노래자랑 현장서 `청렴 병무행정` 알리기 앞장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16 06:08 수정 2026.02.16 06:08

익산 실내체육관서 관람객 대상 병역면탈 신고 등 홍보
국민 소통 접점 넓혀 신뢰받는 병무 행정 이미지 제고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의 열기로 가득 찬 익산에서 청렴한 병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전북지방병무청에 따르면 13일(금) KBS 전국노래자랑 촬영이 진행된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송 녹화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익산 시민과 전북도민 등 수많은 관람객에게 병무청의 청렴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무청 직원들은 현장에서 병역면탈행위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3대가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을 예우하는 '병역명문가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병무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북병무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공직자 청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외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46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페인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행사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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