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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완산소방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눔과 안전 동행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16 06:25 수정 2026.02.16 06:25

서전주요양원 방문해 119안전복지기금 활용 생필품·소화기 전달
명절 연휴 대비 화재예방 교육·맞춤형 안전컨설팅 병행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와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주시 완산구 소재 서전주요양원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위문 방문은 명절 기간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에는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한 직원 8명이 참여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방서는 119안전복지기금을 활용해 마련한 생필품과 소화기를 전달하며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입소자가 다수 생활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이 가능한 소화기 지원과 사용 요령 안내를 병행했다.

아울러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과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하며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안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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