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영 전북도의원 예비후보(삼천1·2·3동·효자1동)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는 “기댈 수 있는 사람, 지켜주는 사람으로 주민 곁에 서겠다”며 주민 밀착형 의정을 약속했다.
팔복동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용머리고개 산날망에서 성장한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31년 공직 생활과 4년간의 사회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민을 만나 소통해 왔다는 점을 자신의 정치적 자산으로 내세웠다.
법학을 전공한 송 예비후보는 도의원의 핵심 역할인 조례 제정 능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한다. 전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원광대 경찰행정학과 대학원을 수료한 그는 “지역 현실을 반영한 조례 입법으로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검찰수사서기관을 지낸 그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편성·결산 감시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비판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 집행부와 균형과 협력을 이끄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입장이다.
지역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삼천3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장, 전북도교육청 시민감사관, 학교 운영위원 등을 맡으며 현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우석대 겸임조교수와 법무사로 활동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주민소통특별위원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홍조근정훈장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그는 “공직에서 쌓은 책임성과 경험을 지역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가 설레기 시작했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작가로서 시민과 소통해 온 이력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일”이라며 “삼천동과 효자1동 주민과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