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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정성자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2.25 15:57 수정 2026.02.25 03:57

이·취임식 백미 100포 나눔…“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활성화”

정성자 대한어머니회 전북전주연합회장이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5일 완산구 서노송동 백송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9대 온은아 회장 이임식과 제20대 정성자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민간·사회단체장,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보고와 올해 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온은아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어 신임 정성자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이·취임식을 기념해 350만 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여성·아동보호시설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자 회장은 “각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여성이 행복한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9년 창립된 지역 여성단체 대표기구로, 11개 단체 3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평등문화 확산, 여성 권익 향상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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