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북대학교병원, 전국 시·도 사무관 정책 간담회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25 15:58 수정 2026.02.25 03:58

양종철 병원장 “권역 책임의료기관 역할 강화”

전북대학교병원이 전국 시·도 사무관 승진자들과 정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공공보건의료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대병원은 25일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각 시·도 사무관 승진자들이 병원을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과 김이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을 비롯해 사무관 승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임상교수제와 주요 국책사업,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공유받았다.
특히 분임 토의에서는 정책 결정 현장에 서게 될 사무관 승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과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의료 현장과 정책 수립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과 필수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정책 담당자들과 함께 공유한 뜻깊은 자리”라며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현재 공공임상교수제 운영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전북 지역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