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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취약계층에 떡국떡·김장김치 나눔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25 15:58 수정 2026.02.25 03:58

적십자 전북지사, 자연봉사회 회원 25명 참여…200가구 전달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주시 덕진구협의회 자연봉사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떡·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자연봉사회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으고 적십자 후원금을 더해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준비한 떡국떡과 김장김치는 장애인센터와 희망풍차 결연세대 등 20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채봉덕 자연봉사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봉사회는 삼계탕 나눔 행사와 연탄 봉사,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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