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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3.04 14:54 수정 2026.03.04 02:54

전주덕진경찰서, 야광 팔토시 배부·경로당 교통안전 교육

전주덕진경찰서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활동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 솔내파출소는 관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솔내파출소는 노인 보호구역 내 차량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용품인 야광 팔토시를 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또 무단횡단이 잦은 구간에 대해 안전 울타리 설치와 시설 보수 필요 사항을 지자체에 요청하는 등 교통 안전시설 개선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지역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노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솔내파출소는 야간 시인성이 낮은 구간과 노인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위험 지역 인근 통행 시 교통안전시설을 준수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덕진경찰서 관계자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시설 개선, 순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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