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활동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 솔내파출소는 관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솔내파출소는 노인 보호구역 내 차량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용품인 야광 팔토시를 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또 무단횡단이 잦은 구간에 대해 안전 울타리 설치와 시설 보수 필요 사항을 지자체에 요청하는 등 교통 안전시설 개선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지역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노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솔내파출소는 야간 시인성이 낮은 구간과 노인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위험 지역 인근 통행 시 교통안전시설을 준수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덕진경찰서 관계자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시설 개선, 순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