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 신청'을 5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199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정부 차원의 대표 포상으로, 혁신 성장의 주역인 벤처·창업기업과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전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상 분야는 ▲벤처활성화 ▲투자활성화 ▲창업활성화 ▲지원기관 등 4개 부문이다. 포상 규모는 총 184점으로, 정부포상 41점(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17점, 국무총리표창 18점)과 중기부 장관표창 143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부포상 규모는 관계부처 협의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포상은 3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연말 ‘벤처주간’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벤처주간은 벤처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말 「벤처기업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정례화됐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