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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수도산 복합문화센터` 새 이름 찾는다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3.05 15:27 수정 2026.03.05 03:27

- 그림책 숲·장난감 도서관·잔디광장 아우르는 공간 -
- 오는 9~23일, 네이버 폼 및 익산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

익산시가 복합 문화공간인 '수도산 복합문화센터'의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은다.

익산시는 오는 9~23일 '수도산 복합문화센터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는 △그림책 숲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잔디광장 등으로 이뤄진 공간이다. 그림책 열람·교육, 장난감 대여, 영유아 놀이 체험,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를 도서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아우르는 아동친화 문화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육아 복합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아동친화 공간의 의미를 담고,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친근하고 창의적인 명칭이다.

익산시민은 누구나 익산시청 누리집(참여소통-시민소통-설문조사)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을 통해 네이버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목적성,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공간의 성격과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른 공모전 수상작이나 표절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60만 원으로 당선작(1명)은 30만 원, 우수작(3명)은 각각 10만 원을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지급한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063-859-46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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