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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동산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4.22 17:14 수정 2026.04.22 05:14

- 수행기관·복지관·재가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 -
-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사후관리까지 협업 강화 -

익산시 동산동은 22일 유관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특화서비스 수행기관과 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동산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복지 등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동산동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잠재적 대상자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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