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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익산우체국, 「고독사 위기 보훈가족 두드림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3.13 15:05 수정 2026.03.13 03:05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13일(금) 10시,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과 고독사 위기 보훈가족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고독사 위기 보훈가족 두드림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위험군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우편배달망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점검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보훈가족 대상 안부 확인 서비스 운영, 우편배달망을 활용한 대상자 안부 확인 및 생활환경 점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보훈가족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며,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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